
인원
2–4명 추천 4명
연령
만 14세+
소요시간
90–180분
장르
경제
제작년도
2023
평점
8.4
BGG AVG요약
노동자·중산층·자본가·정부 중 하나를 맡아 기업, 고용, 소비, 조세와 공공서비스가 맞물린 한 국가의 정치경제를 운영하는 완전 비대칭 전략 게임입니다. 각 계층은 번영, 부, 정당성처럼 서로 다른 목표로 점수를 얻지만 임금과 상품, 세금과 복지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 경쟁과 거래, 설득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계층별 행동 카드와 노동시장 운영, 법안 발의 및 주머니 추첨식 선거를 활용하며, 5라운드 동안 얻은 승점과 종료 점수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는 것이 목표입니다.
《헤게모니》의 핵심 발상은 플레이어에게 같은 능력을 조금씩 변형해 주는 대신, 경제 체제 안에서 서로 다른 기능과 이해관계를 맡기는 것입니다. 노동자 계층은 임금을 받아 생활 수준을 높이고, 자본가 계층은 고용과 판매로 자본을 늘립니다. 중산층은 임금 노동과 소규모 사업 운영을 함께 관리하며, 정부는 국고와 공공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세 계층의 지지를 확보합니다. 따라서 상대의 성장을 무조건 막는 것만으로는 자신의 목표에 가까워지기 어렵습니다. 필요한 일자리나 상품을 공급하는 상대와 경쟁하면서도 경제 활동을 이어 가야 합니다.
경제 활동은 정치 체계와 분리되지 않습니다. 최저임금, 조세, 재정, 의료·교육, 이민, 무역 정책의 위치가 실제 임금과 세금, 공기업, 수입 조건을 바꾸며 플레이어는 법안을 발의하고 선거로 이를 이동시킵니다. 정책을 바꾸는 행동에 차례를 쓰면 당장 필요한 취업이나 투자, 구매 행동은 미뤄집니다. 반대로 현재 정책에 맞춘 사업만 이어 가면 다른 계층이 통과시킨 법안 때문에 다음 라운드의 비용과 수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치와 경제 중 하나만 잘 운영해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선택이 생깁니다.
배경과 줄거리
배경은 경제 침체와 정치적 긴장이 심화된 가상의 현대 국가입니다. 복지 체계가 약화되고 노동자는 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워졌으며, 자본가는 수익 감소를 걱정합니다. 중산층은 생계와 사업 사이에서 압박받고 정부는 적자와 사회 문제를 동시에 떠안습니다. 플레이어는 이 혼란 속에서 특정 사회 계층 또는 국가를 대표해 자신의 집단에 유리한 회복 경로를 만들어야 합니다.
정해진 인물이나 사건을 따라가는 서사형 게임은 아닙니다. 사회민주주의, 사회주의, 신자유주의, 민족주의와 세계화 등 실제 정치경제 개념을 특정 이념의 정답으로 제시하지 않고, 정책과 시장의 상호작용으로 풀어냅니다. 매 게임의 이야기는 임금 인상과 파업, 기업 확장, 복지 제공, 재정 위기, 법안 연대처럼 플레이어들이 내린 결정과 그 파급효과에서 형성됩니다.
게임 진행 개요
게임은 총 5라운드이며 각 라운드는 준비, 행동, 생산, 선거, 점수 계산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첫 라운드에는 준비 단계를 건너뛰고 초기 배치에서 행동을 시작합니다. 모든 계층은 동일한 국가 경제에 참여하지만 사용할 수 있는 기본 행동과 자원, 주요 득점 방식이 다릅니다. 좋은 수를 찾으려면 자신의 운영만 살필 것이 아니라 다른 계층이 다음 생산과 선거에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도 읽어야 합니다.
준비와 차례: 카드 한 장으로 행동을 선택합니다
준비할 때에는 먼저 인원에 맞는 계층을 정하고 공용 보드의 정책, 시작 기업과 근로자를 배치합니다. 개인 보드에는 계층별 자금과 자원, 행동 덱과 참조표를 놓습니다. 시작 기업과 고용 상태가 이미 마련되어 있으므로 첫 차례부터 상대 기업의 임금과 공급 가능한 상품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후 라운드의 준비 단계에는 대출 이자와 계층별 유지 절차를 처리하고 행동 카드, 기업 시장, 사건 등을 갱신합니다.
행동 단계에서는 노동자, 중산층, 자본가, 정부 순서로 한 차례씩 진행하며 각 플레이어가 다섯 차례를 마칠 때까지 반복합니다. 자기 차례에는 손의 카드 한 장으로 카드 효과를 실행하거나, 그 카드를 버리고 자기 계층의 기본 행동을 수행합니다. 주요 행동 전이나 후에는 자유 행동 하나를 더 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카드 두 장은 다음 라운드로 이어지므로 당장의 효율과 향후 카드 조합을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계층별 행동: 취업·투자·복지의 우선순위가 다릅니다
노동자 계층은 근로자를 기업에 배정하고 노동조합이나 파업을 활용하면서 임금으로 번 돈을 생활 수요에 씁니다. 자본가 계층은 기업 설립, 임금과 가격 조정, 고용과 해외 판매를 통해 이윤과 자본을 축적합니다. 중산층은 자기 근로자의 외부 취업과 자체 기업 운영, 생산물 소비를 함께 조율해야 합니다. 같은 근로자를 자신의 기업에 쓸지 외부 임금을 받는 데 쓸지가 선택이 됩니다. 정부는 공기업과 국고를 관리하고 계층별 혜택과 사건 대응을 통해 정당성을 쌓습니다. 혜택을 배분할 때는 세 계층에 대한 정당성을 균형 있게 관리해야 합니다.
생산과 소비: 임금을 지급한 뒤 식량과 세금을 정산합니다
식량·사치품·의료·교육 같은 상품과 서비스는 기업에서 생산됩니다. 해외 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것은 식량과 사치품이며, 의료와 교육은 국내의 자본가·중산층 기업이나 정부의 공공서비스에서 확보해야 합니다. 따라서 국내 의료·교육 공급이 부족할 때 해외 구매로 부족분을 메울 수는 없습니다. 생산 단계에는 운영 가능한 기업의 소유자가 임금을 지급하고 상품과 서비스를 만듭니다. 이어 노동자와 중산층이 인구에 필요한 식량을 소비하고, 국가 재정에 따른 IMF 개입 여부를 확인한 뒤 세금을 국고로 납부합니다. 생산 정산은 모든 플레이어가 같은 절차를 마친 뒤 다음 절차로 넘어가므로, 자기 기업의 생산과 세금만 한꺼번에 계산하면 거래와 재정 처리가 어긋날 수 있습니다.
식량을 확보하는 의무와 의료·교육·사치품을 이용해 번영을 높이는 선택은 구별해야 합니다. 노동자와 중산층은 번영을 높일 때 승점을 얻으며, 필요한 물품을 사 두는 것과 실제로 사용하는 행동도 나뉩니다. 기업주는 생산물을 쌓아 두기만 해서는 구매 대금을 받지 못합니다. 상대에게 판매하거나 해외 판매를 실행해야 수입이 생깁니다. 현금이 부족해 의무 비용을 낼 수 없으면 대출을 받아야 하며 이후 이자와 종료 시 감점 위험이 생깁니다. 계층별 행동 덱는 강력한 예외와 전술을 제공하지만 기본 행동도 카드 한 장을 소비하므로, 취업과 구매를 반복할수록 카드 효과에 쓸 차례가 줄어듭니다.
고용 경쟁: 같은 임금이 소득이자 비용이 됩니다
근로자는 자격과 빈자리가 맞는 기업에 배정되며, 새로 배정되면 헌신 상태가 되어 자유롭게 옮기기 어렵습니다. 임금 수준과 일자리 수는 노동자에게 소득을, 기업주에게 생산 비용을 뜻하므로 같은 고용이 서로 반대되는 이해를 만듭니다. 실업이 늘어나면 시위를 통한 압박이 가능하고, 낮은 임금은 파업이나 다른 일자리로의 이동을 둘러싼 갈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상품 가격과 공급처도 경쟁 요소여서 상대가 필요한 물품을 누가 어떤 가격에 공급하는지가 협상 재료가 됩니다.
예시: 자본가가 근로자가 있는 기업의 임금을 올리면, 근로자 계층은 다음 생산에서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지만 자본가는 그만큼 지급할 현금이 더 필요합니다. 늘어난 임금이 다음 상품 구매에 쓰이면 기업의 매출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다만 구매자가 다른 공급처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인상분이 그대로 회수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임금을 올릴 때 근로자가 헌신 상태가 되는 규칙까지 고려하면, 임금 인상은 비용 증가를 받아들이면서 고용을 안정시키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법안과 선거: 찬반을 정한 뒤 표를 뽑습니다
모든 계층은 현재 정책과 인접한 구역으로 이동시키는 법안을 발의할 수 있습니다. 선거에서는 먼저 참여 플레이어가 계층 순서대로 찬성 또는 반대를 선언하고, 그 뒤 주머니에서 투표 큐브 다섯 개를 뽑아 선언한 입장에 따라 배치합니다. 이어 각자 사용할 영향력을 비공개로 정하고 동시에 공개해 자신의 입장에 표를 더합니다. 찬성이 반대 이상이면 가결됩니다. 발의자는 승점 3점, 실제로 찬성표를 보탠 다른 지지자는 승점 1점을 얻습니다.
정부는 자기 색 투표 큐브 없이 개인 영향력으로 개입합니다. 정책 변화는 최저임금, 세율, 공공서비스와 무역 조건 등에 영향을 주므로 연대는 단순한 점수 거래에 그치지 않습니다. 경제 성장이 선거의 표 기반으로 연결되는 점도 중요합니다. 선거 전 주머니를 보충할 때 노동자는 인구, 자본가는 운영 기업 수를 기준으로 큐브를 더하고 중산층은 두 기준 중 유리한 쪽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큐브가 많아도 원하는 색이 반드시 뽑히지는 않으므로, 정치적 기반을 키우는 일과 실제 표결을 확보하는 일은 다릅니다.
점수와 종료: 계층마다 다른 성과를 승점으로 합산합니다
점수는 마지막 라운드에만 생기지 않습니다. 번영 상승이나 가결된 법안처럼 행동 중에도 얻으며, 라운드 말에는 노동자의 노동조합, 자본가의 자본, 중산층의 기업 운영, 정부의 정당성 등 계층별 기준을 처리합니다. 정부는 대응하지 못한 사건의 불이익도 적용합니다. 번영을 높여 소비로 점수를 얻는 계층과 자본을 축적하는 계층은 현재 보드의 숫자가 같아도 성과를 같은 방식으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정부의 정당성 득점은 세 계층 중 값이 낮은 두 정당성의 합입니다. 가장 높은 계층의 정당성만 더 올려도 이 득점은 늘지 않으므로, 혜택을 한 계층에 집중하기보다 낮은 지지를 끌어올릴 이유가 생깁니다. 사건의 불이익을 적용한 뒤 정당성 점수를 계산하며, 득점 후에는 세 정당성 값을 각각 절반으로 줄이고 올림한 다음 보유한 정당성 토큰을 반영합니다. 따라서 한 번 확보한 지지만으로 이후 라운드를 버티기보다는 사건 대응과 혜택 배분을 계속 조율해야 합니다.
5라운드 종료 후 남은 대출을 계층별 규칙에 따라 정산하고, 정치 도표와 개인 보드에 따른 최종 점수를 더해 가장 높은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자본가는 남은 대출마다 감점을 받고, 다른 계층은 최종 상환 기회 뒤 미상환 금액에 따른 감점을 받습니다. 국가 정책을 자신의 선호에 가깝게 만드는 일은 경제 운영과 종료 득점에 도움이 되지만, 정책만 많이 바꿨다고 바로 승리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인원별 차이: 정부를 맡는 플레이어가 협상 구도를 넓힙니다
네 계층을 모두 사용하는 4인전은 고용과 소비뿐 아니라 정부의 사건 대응과 복지 배분까지 플레이어의 판단으로 움직입니다. 보드라이프 게임 정보에도 베스트 인원은 4인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커뮤니티 사이트의 추천 표기이며 공식 지원 인원과는 구별됩니다. 규칙 구조를 기준으로 보아도 여러 계층 사이에서 연대 상대를 바꿔 가는 재미를 원하는 모임에는 네 역할이 모두 있는 구성이 잘 맞습니다.
3인전에서는 정부를 제외하고 노동자·중산층·자본가를 사용하며, 2인전에서는 노동자와 자본가가 맞섭니다. 정부 플레이어가 없어도 국고와 공기업은 남아 생산과 임금 지급, 조세를 규칙에 따라 처리합니다. 따라서 인원이 줄었다고 국가 재정을 생략하는 것은 아닙니다. 2인전은 두 계층의 이해관계를 집중해서 읽을 수 있지만 제삼자와 연대를 바꾸는 선택은 줄어듭니다. 낮은 인원이 학습 부담까지 같은 비율로 줄여 주지는 않으므로, 짧고 단순한 2인 게임을 찾는 경우에는 이 차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게임 특징: 상대와 경쟁하면서 필요한 거래를 이어 갑니다
계층별 수입과 득점 경로가 달라 협상 상대를 고정하기 어렵습니다. 한 라운드에는 취업과 임금 때문에 기업주와 의견을 맞추다가, 다음에는 의료·교육 공급이나 법안 통과를 위해 다른 계층과 협력할 수 있습니다. 중산층은 소비자이면서 사업주여서 한 정책의 이득과 비용을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정치경제라는 주제가 실제 선택의 이유로 작동합니다. 현실의 제도를 그대로 재현한 모델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집단이 제한된 행동과 자원을 놓고 조정하는 게임으로 접근하기 좋습니다.
장점: 역할을 바꾸면 협상의 이유도 달라집니다
역할을 바꾸면 같은 국가를 다른 관점에서 살필 수 있습니다. 이전에 임금 인상을 요구하던 플레이어가 기업주를 맡으면 다음 생산에 필요한 현금과 상품 판매를 함께 고민하게 됩니다. 서로 다른 역할을 익히는 일을 즐기는 모임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반복 플레이의 목적이 됩니다. 모든 플레이어가 같은 경제 운영을 반복하는 구성을 선호한다면, 역할별 규칙 차이가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정책을 바꾸면 이후의 선택 조건도 바뀌므로, 법안과 선거가 별도 미니게임으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카드 운용과 기업 배치뿐 아니라 상대 계층의 필요와 재정 상태까지 읽어야 해 숙련 그룹에서는 매 게임 다른 협상 구도가 만들어집니다. 투표 큐브 추첨에는 불확실성이 있고 영향력으로 결과에 개입할 여지가 있어, 계산을 끝낸 계획을 그대로 실행하는 재미보다 상황에 맞춰 계획과 연대를 조정하는 재미가 큽니다.
유의할 점: 자기 역할의 규칙과 공동 정산을 함께 익혀야 합니다
첫 게임의 학습 부담은 경제 용어 자체보다 행동 순서, 계층별 예외, 카드 해독과 서로 다른 득점 경로에서 생깁니다. 손에서 버린 카드가 기본 행동의 비용이 된다는 점, 근로자 배정 뒤 이동 제한이 생긴다는 점, 물품 구매와 사용이 나뉜다는 점을 놓치면 의도한 계획을 실행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역할만 알아서는 상대에게 무엇을 요청할 수 있는지도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다른 계층의 주 수입원과 점수 경로까지는 함께 익히는 편이 좋습니다.
학습 부담을 줄이려면 모이기 전에 역할을 정해 각자 해당 계층의 규칙과 참조표를 읽고, 함께 시작할 때는 공통 차례와 생산 정산 순서를 먼저 맞추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첫 생산에서는 임금과 생산물, 식량, 재정 확인, 세금을 순서대로 짚어 돈이 누구에게 이동하는지 확인하면 다음 선택의 이유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공식 소요시간은 플레이 시간 안내이므로 구성물 배치와 계층별 설명 시간을 따로 확보하는 편이 좋습니다. 선거에서 협상을 이어 가거나 여러 기업의 생산과 세금을 확인하면 차례 사이의 기다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신의 차례가 아니어도 임금, 상품 공급과 법안이 자기 계획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상대 행동을 살펴볼 이유는 있지만, 긴 논의나 공동 정산을 즐기지 않는 모임에서는 이 과정이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행동 카드는 손에 비공개로 들고 효과와 조건을 읽어야 하고, 정부의 사건과 정책·계층별 참조표도 문장과 기호를 함께 이해해야 합니다. 아이콘만 익혀 진행하기에는 카드의 세부 조건이 중요하므로 언어 부담이 높습니다. 공용 보드의 공개 정보를 함께 확인하는 것과 자신의 손패를 스스로 판단하는 것은 다르므로, 한 사람이 모든 카드를 번역해 주는 방식보다는 참가자들이 읽을 수 있는 판본이 적합합니다. 보드엠 한국어판은 이런 판본 선택의 한 방법입니다.
어울리는 모임: 역할 학습과 긴 논의를 즐기는 숙련 그룹
협상과 복잡한 경제 운영을 즐기고, 역할을 미리 익힌 뒤 같은 구성원과 다시 플레이할 수 있는 숙련 모임에 잘 맞습니다. 특히 여러 집단의 이해관계를 비교하고 정책 변화가 다음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토론하는 과정에 흥미가 있다면 선택할 이유가 분명합니다. 반대로 설명 직후 가볍게 시작하고 싶거나 짧은 차례와 빠른 정산을 중시한다면 부담이 큽니다. 정치학·경제학에 대한 관심은 주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실제 진행에는 제도 지식보다 자기 역할의 행동 제한과 득점 경로를 익히는 일이 먼저입니다.
판매가격과 구입처
한국어판은 보드엠이 유통하는 기본판이며, 아래 영문 리테일판과 같은 게임으로 안내합니다. 카드 텍스트를 각자 읽어야 하는 게임이므로 가격과 함께 참가자가 사용할 수 있는 언어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진행 설명은 영문 기본판 규칙서 v1.2를 기준으로 하며, 확장의 추가 규칙을 섞지 않았습니다.
한국어판: 판매가격과 재입고 여부를 확인하세요
2026년 10월 12일 한국 표준시 확인한 보드엠 한국어판 상품 페이지에는 판매가 대신 ‘정보게시 상품입니다.’라는 문구와 품절 표시가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어판의 확정 판매가격은 안내할 수 없으며, 이 페이지를 현재 주문 가능한 상품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일반 배송 안내는 국내 배송비 2,5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이지만, 품절 상품의 주문이나 재입고를 보장하는 조건은 아닙니다. 재판매 시 가격과 배송 조건을 함께 확인하세요.
영문판: 유로 판매가와 국내 도착 비용을 구분하세요
같은 확인일에 키프로스 소재 제작사의 Hegemonic Project Games 영문 리테일판 판매 페이지에는 실판매가 €74.90(EUR), 할인 전 표시가격 €79.90, 세금 포함과 재고 있음이 표시되었습니다. 할인 전 가격을 공식 권장소비자가격으로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이 금액에 한국까지의 국제 배송료와 국내 수입 시 부과될 수 있는 세금이 모두 포함됐다는 뜻도 아닙니다. 한국 배송 가능 여부와 국제 배송료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배송지 입력 후 주문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가격과 재고는 바뀔 수 있으며, 한국어판 배송 안내와 영문판 판매가를 합쳐 총액을 계산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