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원
1–4명 추천 2명
연령
만 14세+
소요시간
90–120분
장르
전략
제작년도
2017
평점
8.3
BGG AVG요약
서로 다른 자연의 정령이 되어 다한과 함께 식민 침략자를 몰아내는 1~4인용 고난도 협력 전략 게임입니다. 정령들은 동시에 성장하고 권능 카드를 준비한 뒤 빠른 권능과 느린 권능의 시점을 나누어 섬의 여러 지역을 방어합니다. 침략자의 탐험·건설·황폐화 흐름을 예측하면서 공포를 쌓아 승리 조건을 완화하고, 오염이 섬을 뒤덮기 전에 침략 세력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정령섬》은 일반적인 개척 게임의 시선을 뒤집어, 섬의 원주민 다한과 자연 정령이 외부 침략자의 식민 확장을 저지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정령은 파괴, 방어, 이동, 공포 생성 등 서로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각자의 약점을 다른 정령의 능력으로 보완합니다.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침략자는 더 넓은 지역으로 퍼지지만 정령도 현신을 확장하고 더 강력한 권능을 익힙니다. 당장의 황폐화를 막는 일과 다음 라운드의 건설·탐험을 미리 끊는 일이 동시에 필요해, 협력의 핵심이 단순한 공격력 합산보다 시간과 공간의 역할 분담에 있습니다.
배경과 줄거리
정령섬은 자연의 정령들과 다한이 오랫동안 공존해 온 가상의 섬입니다. 바다 건너에서 온 침략자들은 섬을 비어 있는 땅처럼 여기며 탐험가를 보내고 마을과 도시를 세운 뒤, 주변의 땅과 다한에게 피해를 주며 오염을 퍼뜨립니다.
플레이어는 번개, 강, 대지처럼 섬의 여러 힘을 구현한 정령을 맡습니다. 각 정령은 고유한 성장 방식과 권능, 원소 조합을 지니며 다한을 이동시키거나 지키고 침략자를 겁주거나 파괴합니다. 특정 인물의 줄거리를 따라가기보다 매 판 정령의 조합과 적대국, 섬 배치가 새로운 방어 서사를 만들어 냅니다.
게임 진행 개요
아래 진행은 확장을 추가하지 않은 기본 게임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각 라운드는 정령 단계, 빠른 권능 단계, 침략자 단계, 느린 권능 단계와 시간의 흐름 순서로 진행됩니다. 플레이어들은 권능을 동시에 계획할 수 있지만, 어느 지역을 누가 맡을지와 필요한 원소·에너지를 계속 조율해야 합니다.
섬과 정령을 준비합니다
플레이어마다 섬 보드 하나를 가져와 서로 이어 붙이고, 각 지역의 준비 아이콘에 따라 침략자·다한·오염을 놓습니다. 정령을 선택한 뒤 정령판 뒷면의 지시에 따라 시작 현신을 섬에 배치하고 고유 권능 카드를 손에 듭니다. 현신은 정령의 존재를 나타내는 토큰으로, 섬에 놓인 위치가 여러 권능의 사거리를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시작 보드는 각자 다르지만 게임이 시작된 뒤에는 자기 보드에만 머물거나 권능을 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준비의 마지막에는 침략자가 한 번 탐험하고, 공개한 카드를 건설 칸에 놓습니다. 따라서 첫 라운드부터 어디에 건물이 들어설지 알 수 있습니다. 기본판에는 정령판 8개와 적대국·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어 확장 없이도 조합과 도전 조건을 바꿀 수 있습니다. 첫 게임에서는 복잡도가 낮은 정령을 고르고 적대국과 시나리오를 빼면, 정령의 고유 규칙과 공통 진행 순서를 함께 익히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성장과 현신 배치
정령 단계에는 정령판에서 성장 선택지를 고르고 현신을 섬에 추가하거나 권능 카드를 얻고 에너지를 확보합니다. 현신을 추가할 때 정령판의 에너지 또는 카드 사용 트랙에서 토큰을 섬으로 옮기면, 가려져 있던 칸이 열립니다. 에너지 수입을 늘리면 비싼 카드를 감당하기 쉬워지고 카드 사용 수를 늘리면 여러 효과와 원소를 함께 준비하기 쉬워집니다. 다만 카드 수가 늘어도 비용을 낼 에너지가 부족하면 모두 사용할 수 없으므로 두 트랙의 균형을 살펴야 합니다.
성장 후에는 열린 트랙에 따라 에너지를 받고, 그 라운드에 사용할 권능 카드를 골라 비용을 미리 냅니다. 에너지 트랙과 카드 사용 트랙의 숫자는 열린 칸을 전부 더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각 가장 높은 값을 사용합니다. 빠른 성장을 위해 지금 필요한 방어를 포기할지, 당장의 위기를 처리하며 천천히 강해질지를 선택하게 됩니다. 이미 섬에 있는 현신을 재배치하는 선택도 가능하지만, 트랙에서 새 토큰을 꺼내지 않았다면 성장 트랙의 새 칸이 열리지는 않습니다.
권능 카드와 원소 조합
권능 카드는 사용 시점, 사거리, 대상 지역과 효과를 가집니다. 카드에 표시된 원소는 카드를 내는 순간부터 제공되며, 권능 효과를 해결한 뒤에야 얻는 것이 아닙니다. 원소는 소비되지 않고 그 라운드 동안 정령의 고유 권능 조건을 충족하는 데 사용됩니다. 여러 카드의 원소를 맞추면 별도 에너지 비용이나 카드 사용 수를 들이지 않고 고유 권능을 발동할 수 있어, 카드 한 장의 효과뿐 아니라 손 전체의 조합을 살펴야 합니다. 다른 정령의 원소를 함께 세어 자신의 조건을 채울 수는 없으며, 원소를 주는 별도 효과가 있을 때에는 그 지시를 따릅니다. (공식 원소 FAQ)
사용할 권능이 정해졌어도 대상 지역은 효과를 해결할 때 고릅니다. 사거리 안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지역을 고를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카드의 지형·침략자 유무 같은 대상 조건도 맞아야 합니다. 현신을 멀리 확장하면 다른 보드의 위기에 개입하기 쉬워지는 반면, 일부 권능은 같은 정령의 현신이 둘 이상 있는 성지를 출발점으로 요구합니다. 넓게 퍼질지 한 지역에 존재를 모을지는 곧 사용할 수 있는 권능의 범위를 바꾸는 선택입니다. (공식 사거리·대상 FAQ)
빠른 권능과 느린 권능
빠른 권능은 침략자가 행동하기 전에 해결되어 황폐화 방어, 침략자 제거, 건설 차단에 유리합니다. 느린 권능은 침략자 행동 뒤에 사용되므로 이미 일어난 피해를 되돌릴 수는 없지만, 새로 탐험한 지역을 정리하거나 다음 라운드의 위험을 미리 줄이는 데 강합니다. 느린 권능은 사용할 때 대상을 정할 수 있어 침략자 결과에 맞춰 계획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협력할 때는 각자 낼 카드 이름을 모두 설명하기보다, 이번 황폐화를 막을 지역과 건설을 끊을 지역을 먼저 나누면 필요한 지원이 분명해집니다. 다른 정령의 권능으로 다한을 이동시킨 뒤 자신의 방어를 적용하는 식으로 해결 순서를 조율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권능을 해결하는 도중에 다른 권능을 끼워 넣어 효과를 섞지는 않습니다. 빠른 권능을 쓰지 않고 남겼다고 느린 권능 단계로 미룰 수도 없습니다.
침략자의 탐험·건설·황폐화
침략자의 확장은 탐험에서 건설, 황폐화로 이어지지만, 한 라운드의 행동 처리 순서는 황폐화·건설·탐험입니다. 황폐화와 건설 대상은 공개된 침략자 카드로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 탐험 지형은 탐험 단계에서 카드를 공개해야 알 수 있으므로, 아직 보지 못한 탐험 결과까지 확정된 정보처럼 계획하지 않습니다. 건설할 지형이라도 그 지역에 침략자가 전혀 없다면 기본 규칙에서는 건물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작은 탐험가를 먼저 치우는 행동이 이후의 건설과 황폐화를 함께 줄이는 이유입니다.
황폐화에서는 침략자 공격력이 땅과 다한에게 각각 피해를 줍니다. 다한이 있다는 것만으로 땅의 피해가 줄지는 않습니다. 방어를 적용한 뒤 땅에 2 이상의 피해가 남으면 오염 하나를 놓으며, 다한은 피해를 받은 뒤 살아남은 것만 반격합니다. 따라서 다한을 모아 두기만 하는 것과 방어로 지켜 반격하게 하는 것은 결과가 다릅니다. 방어와 이동을 조합하면 적은 권능으로 큰 침략자 거점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가령 추가 규칙이 없는 기본 게임에서 오염 없는 한 지역에 마을 하나와 다한 하나가 있고, 그곳이 황폐화된다고 가정해 보세요. 방어가 없다면 마을의 피해로 오염이 생기고 다한도 파괴되어 반격하지 못합니다. 같은 곳에 방어 2를 적용하면 땅과 다한이 받는 피해가 모두 0이 되고, 살아남은 다한의 반격으로 마을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다한을 지키는 방어가 곧 침략자를 없애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예입니다. (공식 방어 FAQ)
준비 이후 오염이 추가된 지역에서는 그곳에 현신이 있는 각 정령이 현신 하나씩을 잃습니다. 이미 오염이 있던 지역에 오염을 더 놓으면 인접 지역 하나에도 추가 오염이 이어집니다. 모든 인접 지역으로 번지는 규칙은 아니지만, 선택한 지역에도 기존 오염이 있다면 다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당장 건물을 없애는 것뿐 아니라 반복해서 황폐화될 지역과 현신의 안전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공포와 승리 조건
마을과 도시를 파괴하거나 공포 효과를 사용하면 공포가 쌓입니다. 공포가 정해진 기준량에 도달할 때마다 공포 카드 하나를 획득하고, 덱의 테러 레벨 구분선이 드러나면 승리 조건이 완화됩니다. 테러 레벨 I에서는 모든 침략자가 없어야 승리합니다. 레벨 II에서는 탐험가가 남아 있어도 마을과 도시가 모두 없으면 승리하고, 레벨 III에서는 도시만 모두 없애면 됩니다. 공포 덱의 모든 카드를 획득하면 즉시 승리합니다. 공포를 쌓을수록 제거해야 할 대상이 줄어들므로 공격과 공포 생성의 비중을 함께 조절합니다.
획득한 공포 카드는 효과를 해결하는 침략자 단계에 공개하며, 그때의 테러 레벨에 해당하는 효과만 적용합니다. 카드의 구체적인 도움을 미리 알 수 없으므로 방어 계획 전체를 아직 보지 않은 효과에 맡기기보다는, 공포가 제공하는 추가 대응과 승리 조건 완화를 함께 기대하는 편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마을과 도시를 파괴했을 때 생기는 공포는 단순히 제거하거나 다른 말로 교체했을 때에는 자동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오염 카드에 따라 패배 처리가 달라집니다
오염 카드를 쓰지 않는 입문 방식에서는 침략자 보드의 오염 공급이 소진되면 패배합니다. 오염 카드를 사용한다면 건강한 섬 면의 공급이 소진되는 순간 곧바로 패배하는 것은 아닙니다. 카드를 뒤집어 새 면의 지시에 따라 오염 공급을 보충하고 즉시 효과가 있으면 처리합니다. 이후 공급이 소진되었을 때도 카드의 지시를 따르며, 기본판에서는 오염된 섬 면의 공급이 소진되면 패배합니다. 카드 사용 여부를 정하지 않은 채 ‘오염이 바닥나면 패배’로 기억하면 이 전환을 놓치기 쉽습니다. (공식 오염 FAQ)
현행 공식 정오표는 기본판 준비 때 오염 공급에 인원수와 관계없이 하나를 추가하도록 안내합니다. 이 보정은 카드 미사용 준비에도 적용하지만, 게임 도중 오염 카드를 뒤집을 때마다 하나씩 더하는 규칙은 아닙니다. 인쇄된 설명서에 이미 반영되어 있는지 확인해 한 번만 적용하세요. (준비 시 오염 보정 정오표) 다른 패배 조건은 어느 한 정령이라도 섬의 현신을 모두 잃었을 때, 또는 탐험을 위해 침략자 카드를 공개해야 하는데 덱이 비었을 때입니다.
다음 라운드와 난이도 조절
침략자 행동 뒤에는 카드를 다음 행동 칸으로 이동시키므로 이번에 탐험한 지형이 다음 건설의 예고가 됩니다. 느린 권능까지 해결하고 시간이 흐르면 사용한 권능 카드를 개인 버린 카드 더미에 놓고 그 라운드의 원소·피해·일시 효과를 정리합니다. 낸 카드는 저절로 손에 돌아오지 않으므로 성장의 회수 선택지를 쓸 시점도 생각해야 합니다. 당장 좋은 카드를 모두 쓰면 이번 위기는 줄지만, 다음 라운드에는 손에 남은 카드로 대응하거나 회수에 성장 기회를 써야 합니다.
기본 게임에 익숙해지면 적대국과 시나리오를 추가해 규칙과 난이도를 단계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적대국은 침략자의 성격과 추가 패배 조건 등을 바꾸고, 시나리오는 별도의 상황과 목표를 더하므로 선택한 자료의 지시를 함께 적용합니다. 인원이 늘면 섬과 침략자 대응 범위가 함께 늘고 협력 조합도 많아져, 의사소통과 동시 계획의 비중이 커집니다.
게임 특징
비대칭 정령 능력, 모듈식 지도, 핸드 관리와 지역 방어를 결합한 완전 협력 게임입니다. 공개된 황폐화·건설 대상에 대응하고 다음 위험을 줄이는 계획이 중요하지만, 권능 카드 획득과 공포 카드 효과가 매 판 다른 변수를 만듭니다. 같은 지역을 해결하더라도 방어와 다한 반격으로 버틸지, 침략자를 이동시켜 건설을 끊을지, 공포로 승리 조건을 바꿀지에 따라 필요한 동료의 도움이 달라집니다.
혼자 할 때와 함께할 때
기본정보의 추천 2명은 협의량과 역할 분담을 고려한 편집부의 선택입니다. 한 정령의 성장 계획을 직접 관리하면서도 다른 정령의 약점을 보완하는 협력을 경험할 수 있고, 도움을 요청할 상대가 분명해 전체 계획을 맞추기 쉽습니다. 공식 지원 인원이나 BGG 최신 추천 투표 결과와는 구분합니다.
혼자 정령 하나를 맡으면 다른 사람과 합의할 필요가 없어 자신의 속도로 카드와 침략자 흐름을 익히기 좋습니다. 반면 그 정령의 약점을 다른 정령이 메워 주지 않으므로 이동·방어·공포 중 어떤 수단을 새로 확보할지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 네 명이 각자 정령 하나를 맡으면 지원 효과와 역할 조합이 풍부해지지만, 다른 보드의 상황까지 모두 최적화하려 할수록 협의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각자 해결할 수 있는 지역을 먼저 알리고 꼭 필요한 지원을 공유하는 모임에 더 잘 맞습니다.
장점
정령마다 성장 방식과 권능 운용이 크게 달라 정령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같은 섬을 다른 방식으로 풀 수 있습니다. 빠른·느린 권능과 예고된 침략자 행동은 ‘지금 막기’와 ‘다음 위험 줄이기’를 함께 논의하게 합니다. 여기에 기본판의 적대국과 시나리오를 조합하면 익숙한 정령으로도 새로운 과제를 만날 수 있어, 한 게임을 반복 연구하는 모임에 유리합니다.
정령마다 자기 손과 성장 트랙을 살펴야 하므로 각 플레이어가 담당할 판단이 뚜렷합니다. 한 사람이 모든 결정을 지시하는 문제를 줄일 여지가 있지만, 경험자가 다른 사람의 선택까지 대신 정하면 그 장점은 약해집니다. 각자 자신의 정령으로 가능한 행동을 설명하고 서로 필요한 지원을 맞출 때 비대칭 협력의 특징이 잘 살아납니다.
유의할 점
카드와 정령판, 적대국·시나리오의 텍스트 비중이 높아 플레이어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언어의 판본이 중요합니다. 아이콘은 비용·속도·사거리를 빠르게 찾는 데 도움이 되지만, 대상 조건과 예외 문장은 따로 읽어야 합니다. 학습 부담은 긴 규칙서뿐 아니라 카드 비용과 사용 수, 사거리, 원소 조건, 지역별 피해를 동시에 확인하는 데서 생깁니다. 협의 중에는 각자 사용할 카드의 대상 조건을 확인하고, 침략자 단계에서는 한 지역의 피해와 반격을 끝낸 뒤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면 계산을 놓치기 쉽지 않습니다.
초반 성장이나 현신 배치의 결과가 여러 라운드 뒤 드러나므로 실수를 되돌리기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정령 조합과 권능 순서를 과도하게 최적화하면 동시 진행이어도 플레이가 길어지고, 먼저 계획을 마친 사람이 기다리는 시간도 생깁니다. 가벼운 규칙과 짧은 협의를 원하는 모임에는 부담이 될 수 있으며, 복잡한 공동 문제를 함께 풀고 역할이 크게 다른 정령을 연구하는 플레이어에게 더 잘 맞습니다.
정보 출처
- Greater Than Games — Spirit Island 공식 상품
- BoardGameGeek — 게임 식별 및 기존 평점 출처
- 보드엠 — 정령섬 한국어판 소개
- Spirit Island Rulebook Low-Res — 공개 규칙서 사본
- 공식 FAQ — 자주 틀리는 규칙
- 공식 FAQ — 성장
- 공식 FAQ — 원소와 조건
- 공식 FAQ — 사거리와 대상
- 공식 FAQ — 방어
- 공식 FAQ — 공포 카드
- 공식 FAQ — 오염과 섬 상태
- 공식 정오표 — 준비 시 오염 보정
- BoardGamesBot — 기본 규칙 발췌 텍스트
- 위키백과 — Spirit Island (board game)
